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라 연방 (문단 편집) === 리메이크 === * 빌키 보로즈: 위 사진 가운데의 인물. 리메이크 시간대에서는 갈만 행성의 총독으로 등장한다. '볼라 연방 영구 관리 기구'에서 파견된 총독으로 갈만 행성의 양도를 요청한 데슬러와 갈만 행성에서 대면한다. [[데슬러]]가 무릎까지 꿇으면서 협상하려고 했지만 가밀라스도 갈만처럼 볼라 연방의 노예가 되라며 착용자에게 독을 주입해 사살하는 기능이 있는 목걸이를 던졌고 이에 답이 없음을 깨달은 데슬러가 부른 함대에게 휘하 함대를 잃는다. 이에 극대노해 "빌어먹을 가축들!"이라며 갈만인들을 전부 죽이려고 하지만 데슬러가 발포한 권총에 오른쪽 어깨를 맞아 저지 당했고 이후 부하들과 함께 [[항공모함]]을 타고 갈만 행성을 떠난다. 갈만인들을 가축이라고 칭한 걸 보면 굉장히 질이 나쁜 놈이고 볼라 연방에선 다른 민족들을 인간취급도 안하는 듯.[* 설정상 갈만 행성은 볼라 연방에 의해 자원 행성으로 개발되고 있었는데, 이 자원에는 '''갈만인'''까지 포함된다. 즉 노예 내지 가축 대우를 받는 셈.] * 체프 레바루스: 보로즈 총독의 비서관으로 상단 사진의 맨 오른쪽에 위치한 인물. 데슬러가 무릎을 꿇으면서 까지 협상하려고 했지만 보로즈 총독이 우리의 노예가 되라며 구속 목걸이를 던져줬고 이에 데슬러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분노하며, 데슬러가 타고 온 함선은 볼라 함대에게 포위되었고, 그 유명한 [[데슬러포]]를 발포한다 한 들 쏘기도 전에 격침될 것이라며 큰 소리를 친다. 이때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밀라스]]의 [[총통]]인 [[데슬러]]를 [[왕]]이라는며 잘못된 호칭으로 부르는 걸 보면 타국의 정치 체계 쪽에 별 관심이 없거나 비아냥거리는 투로 그리 호칭 한 듯. 데슬러와 마주한 총독 일행 중에서는 운 좋게도 유일하게 총에 맞는 걸 면했다. * 실눈의 볼라인 관료: 상단 사진의 맨 왼쪽에 위치한 인물.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데슬러]] [[함대]]가 갈만 행성을 방어하는 볼라 연방 [[함대]]를 전멸 시키자 격분하여 총을 겨누다가 데슬러 친위대원들의 매복 공격에 당한다. 사망 여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